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보령메디앙스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보령메디앙스가 운영중인 닥터아토·더퓨어·비앤비 등 스킨케어와 생활용품, 유아식품, 비비하우스 등 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인기 제품 판매 외에도 출시예정인 신제품 체험과 개인 육아형태 및 생활패턴에 맞는 1:1 맞춤 카운셀링이 진행된다.
인기 제품 판매 외에도 출시예정인 신제품 체험과 개인 육아형태 및 생활패턴에 맞는 1:1 맞춤 카운셀링이 진행된다.
전시회장에서는 아이맘 라운지를 구성, 아이맘 회원 및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음료과 쿠키 등 간식거리와 기저귀 무상 제공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닥터아토 357 공잡기 이벤트, 더 퓨어와 함께하는 카스를, 기능성 물티슈 공굴리기, 비비하우스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베이비페어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와 제품, 다양한 체험기회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최우수고객(MVG)으로 생각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