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이 도둑들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한층 더 치밀한 심리 싸움이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배신의 아이콘 노홍철의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도둑들 특집은 멤버들이 심리게임을 벌여 서로 살아남기 위해 서로의 성향을 바탕으로 행동을 예측하는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살아남은 최후의 1인만이 감옥에서 석방된다. 관련기사'무한도전', 이번에는 '도둑들'이다…최후의 1인은 누구?<아주초대석> 홍문종 미방위원장 "IT코리아의 재도약과 공정한 방송" 강조 #노홍철 #무한도전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