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FC안양이 영상부문의 명예기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올해 초 제 1기 FC안양 명예기자(Fun Creator, 펀클)를 선발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FC안양은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담당할 명예기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6일까지이고 활동기간은 2014년 8월부터 시즌 종료시점까지이다.
지원 자격은 FC안양에 관심이 있고 열정 있는 축구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FC안양 관계자는 “축구장의 현장을 가장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값진 체험을 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