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세훈, 화보서 모델로 변신 '하이 패션'

2014-08-01 15:18
  • 글자크기 설정

엑소 카이 세훈[사진 제공=그라치아]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와 세훈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엑소 카이와 세훈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이해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청춘’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1994년생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않은 느낌을 선사한 엑소 카이와 세훈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