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한화케미칼 방한홍 대표가 지난달 31일 저녁 YNCC, 미원화학 등 38개 협력사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목동야구장을 찾아 한화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야구장에는 한화케미칼 직원 300여 명과 협력사 임직원 200여 명 등 500여 명이 모여 한마음으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한화케미칼은 동반성장 펀드 조성, 기술 지원, 100% 현금지급 등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이날 접전 끝에 넥센히어로즈에 9대 8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