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라인플러스가 보통주 160만주 감자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공시했다. 감자로 자본금은 2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감소한다. 네이버는 "라인 사업 독립성 확보를 위한 지분구조 개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유안타證 "네이버, 플랫폼 경쟁력 회복…목표가↑"네이버, 농어촌공사와 기후위기·지역소멸 대응 IT 기술 도입 협력 #감자 #네이버 #라인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