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뉴팜은 히알루론산(HA) 성분의 주름개선용 필러 ‘라필레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HA 입체 가교 기술이 적용돼 조형성이 뛰어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차별화된 용해 공정을 통해 안정적인 입체구조를 유지하며, 체내 지속 기간이 길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라필레어는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 개선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지속 기간과 점탄성이 개선돼 높은 만족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필러 부작용' 소송...법원 "설명의무 위반, 500만원 배상하라"아리바이오, 독자 개발 필러 식약처 허가···"연 매출 300억 달성" 목표 #대한뉴팜 #미용 필러 #주름개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