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향후 10년간 한국축구를 책임질 차세대 슈퍼스타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인정받는 공격수다. 특히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을 이끌며 한 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현재 바이엘 04 레버쿠젠 소속인 손흥민은 2010년 18세의 어린 나이에 함부르크 SV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어 그해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우수 신인에 선정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