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먼디파마는 자사의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포장 상자에 여성 청결·원인균 제거, 유익균 회복 등 지노베타딘의 특장점을 눈에 잘 띄게 기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용기 색상은 보라색으로 바꿨다. 송영래 먼디파마 컨슈머사업부 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들이 제품 특징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관련기사휴온스, 미래 먹거리 ‘바이오시밀러’ 진출하나제약, 美 코스모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FDA 허가 신청 #리뉴얼 #먼디파마 #여성청결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