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대균, 문 부수겠다는 경고에 제발로 걸어나와"관련기사법원, 70억원대 횡령·배임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 구형 (1보)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실업급여 받고 두아이 키워,유대균과 내연관계 아냐” #경찰 #유대균 #유병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