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윤준 수석부장판사)는 25일 쌍용건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관련기사쌍용건설, 평택 통복동에 49층·834가구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10월 분양쌍용건설,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 #쌍용건설 #인가 #회생계획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