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출산[사진제공=하이컷]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이요원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의 관계자는 25일 오후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요원이 지난 5월 딸을 출산한 게 맞다. 두 달 전 딸을 낳았지만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요원은 지난 6월 중순까지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쳤다. 현재는 자택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딸 애린 양을 출산, 10년 만에 둘째 딸을 얻었다.관련기사‘별그대’ 엄효섭 “전지현, 집중력·몰입력·연기력 뛰어난 배우” 극찬전반기 10승 류현진, 박찬호 18승 기록 깨나 #49일 #마의 #이요원 #전설의 주먹 #황금의 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