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희범 외교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임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장·차관급 1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함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일 주 일간 공석이었던 차관직을 채우게 됐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장관 공백은 일 주일을 넘어서게 됐다. 관련기사문체부·관광공사, '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 개최문체부, K-콘텐츠 산업기반될 창작 이야기 15편 발굴 #문체부 1차관 #문체부 장관 #문체부 차관 김희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