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티제이팜은 지난 23일 2014년 약학대학생 인턴쉽 프로그램 TLC 10기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약학대학생 인턴쉽 프로그램인 TLC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약업계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현직 약사와 직접 만남을 통해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태전그룹의 대표적인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오경석 티제이팜 대표는 “TLC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한 경험이 약사로서 사회 일원이 되었을 때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경석 대표 "소통 화합으로 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오경석 #태전 #티제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