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태전그룹]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오경석 티제이팜 대표가 “새롭게 맞이할 청양의 해에는 티제이팜을 비롯한 태전그룹 전 계열사 직원들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지난 27일 종무식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업무에 열정을 다한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티제이팜은 토탈 헬스 케어 유통기업 태전그룹 계열사다. 종무식엔 소전 임직원이 2014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활동을 리뷰하고 새해를 계획을 발표했다. 부서별 평가보상, 우수사원 및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관련기사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견본주택 문전성시 이뤄 인천경제청-인천테크노파크-태전그룹, 스타트업 육성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오경석 #태전 #티제이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