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마인 스튜디오, 예비신부 여성미 강조한 뉴샘플 공개

[포에버마인스튜디오]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결혼을 앞두고 준비하고 챙겨야 할 사항들이 정말 많다. 예비 신부의 경우 가장 중요한 3대 아이템으로 ‘스.드.메’를 꼽는다. 바로, 웨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한데 묶은 줄임말이다. 뿐만 아니라 평생을 간직하게 될 웨딩사진 역시 중요하다.

때문에 예비부부들은 웨딩사진을 공들여 촬영하지만, 막상 결과물을 보면 화사한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비슷비슷한 분위기와 구성의 웨딩사진이 대부분인 게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존의 동일한 스타일의 결혼 사진을 거부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참신하고 세련된 촬영 연출을 원하는 신부와 신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포에버마인 스튜디오(대표 박선근)는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웨딩촬영으로 예비 부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포에버마인 스튜디오만의 2014 뉴 샘플인 ‘모던보이’는 네이밍처럼 도시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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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포에버마인 스튜디오 관계자는 “보통 웨딩촬영에서 신랑은 신부의 배경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하지만 모던보이의 경우 신부는 물론 신랑분들의 만족도 상당하다. 부부간 밸런스를 균등하게 유지하며 진행하는 웨딩촬영이기에 가능하다”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포에버마인 스튜디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7월부터 오는 8월까지 워킹고객에 한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예비 부부라면 누구나, 신랑 신부가 함께 만족하는 웨딩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CF나 영화와 같이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 워킹 고객에 한해서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포에버마인 스튜디오의 다양한 웨딩사진 샘플은 홈페이지(www.foreverm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내 Q&A 게시판이나 전화(02-514-3530)로 하면 된다.

 

[포에버마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