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송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 남았다"는 짧은 글을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트색의 짧은 상의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가연은 청순한 외모 속에 숨겨진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하고 아찔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연은 내달 17일 일본 선수와 로드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관련기사'룸메이트' 찬열, 송가연 송어 다듬는 실력에 "요즘 스트레스받아?"송가연 로드FC 데뷔… "미녀 파이터? 생각해본 적 없다" #로드FC 데뷔전 #룸메이트 #서강준 #송가연 #이종격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