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경제 DB]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김한 전북은행장(사진)이 대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 현장 중심의 경영에 나섰다. 김 행장은 18일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충과 금융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김 행장 취임 후 131억원이던 대전지역 중소기업 대출은 지난 6월말 4379억원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전북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시범운영 참여네이버페이, 전북은행-SGI서울보증과 '소상공인 마이너스통장대출' 출시 #김한 #전북은행장 #현장 경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