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CJ헬로비전은 1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이벤트홀에서 CJ알뜰폰 헬로모바일 이용자 150명을 초청, ‘헬로모바일과 함께하는 이승기 팬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 헬로모바일 '조건 없는 USIM LTE'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 들어와 해당 요금제에 실제 가입한 고객들이 행사에 초대됐다. 행사는 사전 접수 질문 답변 시간, 현장 즉석 전화 데이트, 경품 추첨, 포토 타임 순으로 1시간여 내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CJ헬로비전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꽃보다 CJ알뜰폰’을 메인 카피로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겸 가수 이승기를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김예성(23)씨는 “우연하게 이번 프로모션을 알게 돼 '조건 없는 USIM LTE 31'요금제에 가입했다”며 “두달 째 쓰고 있는데 통신비가 눈에 띄게 절약되어서 너무 좋고, 평소 팬인 이승기씨를 만날 기회까지 얻어서 기쁘다”고 했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 헬로모바일 '조건 없는 USIM LTE'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 들어와 해당 요금제에 실제 가입한 고객들이 행사에 초대됐다. 행사는 사전 접수 질문 답변 시간, 현장 즉석 전화 데이트, 경품 추첨, 포토 타임 순으로 1시간여 내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CJ헬로비전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꽃보다 CJ알뜰폰’을 메인 카피로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겸 가수 이승기를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김예성(23)씨는 “우연하게 이번 프로모션을 알게 돼 '조건 없는 USIM LTE 31'요금제에 가입했다”며 “두달 째 쓰고 있는데 통신비가 눈에 띄게 절약되어서 너무 좋고, 평소 팬인 이승기씨를 만날 기회까지 얻어서 기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