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은 이스트 지하 1층 하이주얼리&워치존에 바쉐론콘스탄틴을 새롭게 오픈했다. 서재 스타일의 VIP룸을 별도로 마련했고, 국내 최초로 2014년 바젤에 출품한 메티에 다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티에 다르 컬렉션은 예술 공예와 시계 제조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탄생한 컬렉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특별히 메티에 다르 컬렉션 중에서 네덜란드의 예술가 모리츠 코리넬리스 에셔의 그래픽 아트를 테마로 한 도마뱀 테마의 시계와 천사 테마의 시계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