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파르나스호텔㈜이 호텔업계 최초로 진출한 컨벤션 브랜드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강북 일대의 주변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와인 뷔페 ‘해피아워’를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해피아워는 나인트리 컨벤션 테라스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특급호텔 출신 셰프가 준비한 3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뷔페스타일로 제공된다. 나인트리 컨벤션의 해피아워 가격은 1인당 2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평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만날 수 있다. (02)2158-9000 관련기사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024 컨벤션 행사' 개최…"내년에도 재도약할 것"'한동훈 컨벤션' 효과, 공천서 검증대 오를 듯 #광화문 컨벤션 #나인트리컨벤션 #파르나스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