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FTA 이행 평가' 논의하는 윤상직 장관

2014-07-14 13:3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4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4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에 참석해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상황 평가내용 등을 논의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FTA 협상과 국내보완대책 마련 과정이 수렴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