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렛미인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한 사진으로 근황을 알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황신혜는 50대임에도 불구하고 딸에 비해 별다른 차이 없는 피부를 갖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렛미인 황신혜 이진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렛미인 황신혜 선글라스 쓰니 딸과 동창같다", "렛미인 황신혜 50대라는 나이라는데 정말?", "렛미인 황신혜 이진이 완벽한 모녀의 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