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화보[사진제공=배럴]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민효린이 오키나와 바다에 빠졌다. 민효린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패션 브랜드 배럴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1일 공개된 화보 속 민효린은 수영복을 입고 말 그대로 섹시함과 청초함의 대명사임을 드러냈다. 민효린은 네오프렌 재킷과 래쉬가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와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의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조인성·공효진 갔던 오키나와, 민효린도 접수태양 '새벽한시' 뮤직비디오 속 민효린 몽환 섹시미 남심 올킬 #민효린 #배럴 #수영복 #오키나와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