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정규 2집 '라이즈(RISE)'의 수록곡 '새벽한시(1AM)'뮤직비디오의 히로인 민효린이 치명적인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태양의 헤어진 연인으로 등장한 민효린은 어두운 새벽거리를 그리움과 쓸쓸함에 젖은 눈빛으로 방황한다. 특히 침대 위 노출신은 남심을 자극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대표 베이글녀", "베이비 페이슨데 몸매가 어쩜... 민효린과 태양 은근 어울려", "민효린 여신이다. 단발머리고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