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밤 12시 MBC 95.9 라디오 DJ 정준영의 심심타파 많이 응원해주세요. 내일 밤 12시에 저도 같이 만나요~ 정준영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정준영과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클라라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얼굴 작네", "정준영도 눈이 크구나", "클라라랑 정준영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