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류학센터(센터장 오인규 교수)는 오는 8월 2일 부산에서 '국제 한류 워크숍: 한류 3.0을 위한 콘텐츠 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 1부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 2부에서는 한류 3.0, 3부에서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진다. 기조연설은 SM Entertainment 이성수 실장이 <프로듀싱 기술과 국제화>를 주제로 연설을 맡았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스라엘, 일본, 한국 등 7개국의 관련 연구 학자들과 한류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세계 속 한류의 현재와 전략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최성 고양시장, 남경필 도지사와 지역현안 집중논의'대세' 전현무, 중국 방송 '최강천단' MC 맡아 "중국어 1년 반 동안 공부"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한국문화연구단이 주관하고 SM Entertainment와 JC Com에서 후원한다.(02)3290-2579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한류학센터 #국제 한류 워크숍 #S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