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4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22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과 시민단체 등 50여명은 계원예술대학교에서 롯데마트까지 생활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부터 안전관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와 합동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되, 현재 추진중인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와 별도로 취약시설에 대한 기초소방시설을 확대 보급·지원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