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롯데리아 Mom 편한 야구캠프’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야구전문 캠프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 동안 전국 9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그야말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자녀를 보낼 수 있는 ‘맘 편한’ 야구캠프다.
‘롯데리아 Mom 편한 야구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롯데리아 페이스북에서 이번 캠프를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후 롯데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들이며 8월 12일 당첨자 100명을 발표한다. 또한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한 캠프 참가 보호자 중 2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휴가비 100만원의 행운도 주어진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Mom 편한 야구캠프는 매년 30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캠프”라며 “즐겁고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