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역협회 제공]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8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콜롬비아·페루 투자진출 세미나'에서 장호근 무협 해외마케팅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비롯해 법인설립, 노무관리, 프로젝트 수주전략 등 한국기업들의 현지화에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이 소개됐다. 관련기사무협 "생존을 위해 조직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갖춰라"인도·아세안, 17억 거대 시장 문 두드린다 #무협 #콜롬비아 #페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