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 PD, 양아름 PD, 박소희 아나운서 = 장신영 강경준, 장신영 아들,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 기사내용:
아들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해 '소신남'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신 응원'을 펼친 장신영의 아들은 장신영과 6살 연상의 BOF 이사 위승철 사이의 아이로, 성격 차이로 3년 만에 헤어진 바 있다.
◆ 영상내용:
야구장데이트, 한 번쯤 꿈꿔보는 데이트인데요. 스타커플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어제 있었던 야구경기에는 어떤 커플이 카메라에 잡혔을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어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한 스타커플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힌 건데요. 특히 장신영씨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 아이와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죠
경기 내내 주위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라 더욱 부럽습니다.
장-강커플은 지난 해 8월, 6개월째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죠.
한편 같은 날 최희와 파비앙 역시 중계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더했습니다.
야구여신과 프랑스 꽃미남의 만남이라 보기만 해도 아주 훈훈하죠?
최희씨와 파비앙씨, 앞으로도 좋은 우정 간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