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 PD, 박소희 아나운서= 장신영·강경준, 장신영·강경준 야구장데이트, 최희·파비앙, 최희·파비앙 야구장 나들이, 최희·파비앙 머리크기
야구장데이트, 한 번쯤 꿈꿔보는 데이트인데요.
스타커플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어제 있었던 야구경기에는 어떤 커플이 카메라에 잡혔을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어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한 스타커플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힌 건데요. 특히 장신영 씨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 아이와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죠
경기 내내 주위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라 더욱 부럽습니다.
장-강 커플은 지난해 8월에 6개월째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죠.
한편 같은 날 최희와 파비앙 역시 중계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더했습니다.
야구여신과 프랑스 꽃미남의 만남이라 보기만 해도 아주 훈훈하죠?
최희 씨와 파비앙 씨, 앞으로도 좋은 우정 간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