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아인 홀딩스 ]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남성 6인조 신예 아이돌 헤일로가 음악방송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KBS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두고 헤일로는 공식 SNS를 통해 “헤일로(HALO) 오늘(4일) 뮤직뱅크 순서는 5번째입니다! 오늘도 체온~이 뜨거워!” 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로는 방송을 앞두고 인이어 마이크를 착용하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을 중심으로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관련기사제베원,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참석'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참석' 지난 26일 발표한 헤일로의 첫 번째 싱글앨범 ‘체온이 뜨거워’는 뉴 스쿨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힙합과 일렉트로닉, 펑키 다양한 장르가 접목된 곡으로 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연인과 썸 타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 했다. #헤일로 #뮤뱅 #뮤직뱅크 #신예 #체온이 뜨거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