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콤텍시스템 대표[사진 = 콤텍시스템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콤텍정보통신은 4일 최철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하나은행, 기업은행에서 15년간 근무하며 시스템 개발과 전산화 기획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금융권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10년간 LG CNS 금융/통신사업부문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영업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축적했다. 최 대표는 “기존 비즈니스 영역에 시스템통합(SI)과 ITO 등 신규 사업을 접목해 2014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토털 IT 서비스 강자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관련기사콤텍, 지역 서비스 강화 위해 중부ㆍ영남ㆍ호남센터 개설콤텍시스템, 2014년 정부 정보자원 통합 구축사업자로 선정 #콤텍 #ni #s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