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콤텍정보통신 신임 대표 선임

2014-07-04 14:00
  • 글자크기 설정

최철호 콤텍시스템 대표[사진 = 콤텍시스템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콤텍정보통신은 4일 최철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하나은행, 기업은행에서 15년간 근무하며 시스템 개발과 전산화 기획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금융권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10년간 LG CNS 금융/통신사업부문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영업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축적했다.
최 대표는 “기존 비즈니스 영역에 시스템통합(SI)과 ITO 등 신규 사업을 접목해 2014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토털 IT 서비스 강자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