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전자는 6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에 전시된 자사 UHD TV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삼성 커브드 UHD TV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모습과 섬세한 숨결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히말라야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커브드 UHD TV의 최고 화질을 통해 신비로운 히말라야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