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유명 인터넷작가 궈징밍(郭敬明)의 ‘소시대(小時代)3’ 스틸사진이 최근 공개됐는데 특히 궈비팅(郭碧婷)의 우아한 자태가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사진 중 궈비팅의 선녀 같은 우아한 자태가 매우 돋보여 네티즌으로부터 ‘최고의 아름다운 스틸사진’이라는 평을 얻었다고 신화사가 2일 보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청초한 자연미인’으로 알려진 궈비팅은 영화 소시대 시리즈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으며 1, 2편에 이어 곧 개봉될3편에서도 이런 이미지를 이어가며 더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