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제8회 미래의대생을 위한 1일 병원체험행사’를 오는 7월29~30일 개최한다. 의대생을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이 실질적인 병원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는 사회공헌행사다. 참가대상은 중학생 30명(29일), 고등학생 30명(30일)이며 간단한 에세이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며 접수는 7월4일부터 10일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본원 홈페이지(www.schmc.ac.kr/bucheon) 행사안내를 참고하면 된다.관련기사순천향 의학과 공학의 가치 있는 콜라보순천향대학교 의대생들, 나눔 연주회 개최 #부천 #순천향 #의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