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26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 우기철이 되면 집중호우로 재산피해 등이 발생한다며 재난 취약지역, 각종 재난 위험시설물, 도로 및 골목길 배수로 등에 대한 확인점검과 직원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우기철 재난안전관리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관련기사<동정>이교범 하남시장<동정>이교범 하남시장 #<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