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사진=박샤론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복근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박샤론은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야쿠르트 축'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박샤론은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샤론은 음영 메이크업으로 복근을 강조해 한층 섹시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한편, 박샤론은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지난 해 12월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 살림꾼의 모습을 선보였다. 관련기사이영지, '콜라병 몸매'나나, '군살 없는 완벽 몸매' #몸매 #박샤론 #비키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