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카메룬, 선제골 허용 9분 만에 '마티프의 동점골'

2014-06-24 05:45
  • 글자크기 설정

브라질 카메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카메룬이 브라질에 선제골을 허용한 후 9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24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17분 만에 카메룬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9분이 지난 전반 26분, 카메룬의 조엘 마티프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을 계기로 카메룬은 브라질을 상대로 원활한 경기 흐름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