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해피트리앤은 지하 3층~지상 5층 152실(전용 21~42㎡) 규모로 구성됐다.
신분당선 청계산역이 바로 앞인 초역세권이다.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서울~용인 간 고속도로도 가깝다.
인근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LG전자연구개발(R&D)센터·KOTRA·KT연구개발소·STXR&D센터 등 임대수요가 7만여명에 달한다. 4만6911㎡ 규모 용지에 조성 중인 삼성전자R&D센터가 내년 5월 완공되면 약 1만명의 디자인·소프트웨어 연구 인력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