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탈영병[사진=YTN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총기 난사를 했던 탈영병 임 모 병장이 생포에 임박했다.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육군 22사단 GOP에서 임 모 병장이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을 터트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앞서 오전 9시까지 군 당국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모 병장과 강원 고성군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밤샘 대치 중이다.관련기사대법 'GOP 총기난사' 임 병장 사형 확정고성 GOP 총기난사 임 병장 사형 구형 “죄송하고 후회한다” #생포 #임 병장 #총기 난사 탈영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