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동국 "아내 다섯째 임신" 최초 고백

2014-06-16 09:48
  • 글자크기 설정

이동국 다섯째 임신 최초 고백[사진=SBS 제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다섯째 임신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서 겹쌍둥이로 유명한 이동국은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해 이동국은 "이번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아쉽긴 하다. 하지만 이 나이에 아직 월드컵 명단에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동국은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안정환, 송종국, 김남일, 이영표에게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 다섯째 임신 고백은 1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