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4월 주택금융공사와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개 저축은행과 전산개발 및 자금정산 방법 등을 협의한 뒤 업무매뉴얼 작성·지원 및 취급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취급 저축은행은 △동부·OSB·현대·KB·더케이(서울) △국제·BS·진주(부산) △남양·안국·키움·평택·한국투자·SC스탠다드(인천·경기) △센트럴(광주) △드림·오선(대구·경북) △아주·대명·청주(충남·북) 등이다.
이들 저축은행은 오는 25일부터 3개월간 매월 셋째주 수요일 u-보금자리론 취급과 관련한 공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