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개설, 수학 개념과 원리 찾아가는 탐구체험 활동수업 진행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수학교육기업 시매쓰는 오는 7월부터 전국 시매쓰센터에서 7세 대상의 영재반을 개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설되는 ‘7세 영재반’은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알아가는 탐구체험 활동 및 토론 발표수업을 병행한다. 또한 타 교과와 융합학습과 특목고 및 경시대회 준비를 위한 로드맵도 제시된다. 시매쓰 ‘7세 영재반’은 오는 7월부터 전국 시매쓰센터에서 개설되며, 사고력수학 레벨테스트 시행 후 '사고력수학NC 또는 ‘위니매쓰’ 수업을 받게 된다. 문의는 전화(02-3446-9660)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시매쓰 22, 24일 서울 목동-강남서 초등 수학 교육 강연회 개최시매쓰 전국 센터서 사고력 수학 여름 특강 시매쓰 학원사업본부의 김재근 본부장은 “수학적 사고력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과 흥미를 키워줘야 시작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을 발견하는 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7세 영재반 #사고력 #수학 #시매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