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아들, 아버지 위해 가수로 변신? 싸이 '아버지' 부른 사연

2014-06-05 18:26
  • 글자크기 설정

조희연 아들 [사진=조희연 페이스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서울시 교육감에 조희연이 당선되면서 조희연의 아들이 화제다.

조희연 교육감 당선자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희연 아들, 조희연을 말하다 - 아버지와의 대화. 이제 성인이 된 두 아들과 아버지의 솔직한 대화. 이제 서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희연 교육감 당선자의 두 아들 용훈 씨와 성훈 씨가 아버지를 위해 싸이의 '아버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희연의 아들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 아들들이 참여한 이 영상은 총 5편으로 제작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