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사진 출처=OCN '신의 퀴즈4'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이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신의 퀴즈4'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맡은 역인 우정미가 걸린 희귀병 헤모라크리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헤모라크리아(Haemolacria)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붉은 눈물이 흘러내리는 희귀한 증상으로 통증은 동반 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재 헤모라크리아의 원인과 치료방법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조혜정은 5월 18일 '신의 퀴즈4'에 출연해 피눈물 흘리는 환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 회 출연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관련기사'신의 퀴즈: 리부트' 김재원, 파격 연기 변신 예고…'천재 악역'박효주, '신의 퀴즈: 리부트' 출연 확정…법의관 사무소 연구관 문수안 役 열연 예고 #신의 퀴즈 #조재현 #조혜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