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 야탑동 성남금융고등학교에서 JHM과 학교 관계자들이 산학 맞춤반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JHM]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병원경영 지원회사(MSO) JHM은 지난 2일 성남금융고등학교와 산학 맞춤반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산학 맞춤반은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발굴·육성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게 된다. 맞춤반은 세무회계와 의료 서비스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업체가 학생들의 교육과 관리를 맡는다.관련기사“중기 인력 난”·“특성화고 취업률”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아!! #병원 #산학 #의료 #JH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