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27일 오후 7시 벽산사거리 유세 현장에서 공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최대호의 5+1 약속 공약을 설명했다.
최 후보는 “최근 대한민국 최초 공공도시 안양비전을 선포하고 시민들을 직접 만나 공약설명과 의견을 들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돈보다 사람을 중시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소수의 이익보다 다수를 대변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가 약속한 5+1 공약은 촘촘안전으로 무사한 365일!, 착한 일자리로 돈이 도는 지역경제, 복지! 손에 닿고, 마음에 닿고!, 엄마의 권리, 맘 편한 우리 아이!, 균형발전! 안양의 희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