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디오의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1일 디오의 ‘라인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 라인은 지난달 29일 수호, 30일 백현, 31일 첸에 이어 이날 디오의 라인 스티커 무료 다운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 라인은 오는 9일까지 ‘LINE X EXO 중독DAYS’를 운영하며 날마다 엑소 멤버 1명의 라인스티커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엑소텍, '로지스 테크 도쿄'서 물류 자동화 성과 선보여...한국 기업 대상 투어 진행벤더마,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꽃송이버섯 엑소좀 효능 연구 돌입 디오 라인스티커는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디오 #라인 #엑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